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
우리은행은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인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영종 주민단체가 행정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종총연은 행정심판 청구와 함께 본안 판결 전까지 제3연륙교 명칭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가처분 신청도 할 계획이다.영종총연은 "이번 결정은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를 안고 있어 부당하고 영종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다"며 "시가 중구·서구 간 명칭 합의와 조정 절차를 진행하
포천시가 2026년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자원 사료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
포천시는 15일 포천천과 수입천, 명덕천 등 관내 하천부지를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사료화하고, 조사료 종자를 파종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부지 내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1025표로 승패가 갈린 인천 동·미추홀구을 지역구 선거가 무효라며 남영희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기각 판정을 내렸다.대법원 3부는 15일 22대 총선 때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에 출마한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인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선거 무효 소송 청구를 기각했다.지난 22대 총선에서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구에 출마한 남 전 부원장은 5만7705표를 득표해 5만8730표를 얻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1025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