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를 계기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한자리에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한 직후여서 이날 만남이
전문 의약품 기업인 일동제약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이재준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표이사인 윤웅섭은 직위를 유지하며, 이재준과 함께 공동으로 회사의 경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이재준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Biomedical Engineering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GlaxoSmithKline, PLC. 아태사업개발 상무와 동아ST 글로벌사업본부 전무, 영진약품 대표이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올해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를 선정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다.LG에너지솔루션은 과기정통부로부터 3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에너지 저장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노동기본권과 경영권을 존중하며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장인섭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임 대표이사 김인규의 사임에 따른 결정이다.장인섭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이트진로에서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으며,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12월 3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며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4조774억원, 부
하이트진로는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김인규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장인섭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장인섭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장인섭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이트진로에서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최대주주와의 특수관계인으로 알려져 있다.하이트진로의 주가는 12월 30일 오후 12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80원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K-수소차 산업지원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무공해차 전환 100%'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수소차 30만대 보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국내 완성차 업계는 수소트럭·버스 등 대형 수소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하지만 초고압·극저온 시스템 등 기술의 고도화와 제도적 미비로 인해 산업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제도·기술 지원이 절실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월 29일 공시를 통해 금전대여결정을 발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00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대여금액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 3조1145억8539만3894원의 3.2%에 해당한다. 금전대여의 목적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경비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대여기간은 사업 종료일까지이며, 이율은 직전 분기말 91일물 CD금리에 0.1%를 더한 수준이다.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