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는 9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철회·반대 촉구 결의안, 동부산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좌회전 신호체계 설치 촉구 건의안 등 의원발의 14건과 집행부 12건으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4억 원 중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그리고 군의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직원이 자신이 심사하는 의원으로부터 5년 10개월간 8100만원의 자문료를 받아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같은 기간 그 의원이 청구한 요양급여비용 명세서 262건을 직접 심사했고, 삭감액은 1만1434원에 그쳤다.감사원이 지난해 2월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지역 요양기관을 관할하는 심사직 A는 경기 양평군 소재 한 의원에 2017년 1월 20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월 10회가량 심평원 심사·청구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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