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일, 음성읍 사정리 산46-1번지 일원 동학군·항일의병 추정묘소의 실체와 역사적 성격을 밝히기 위한 세 번째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개토제를 열었다. 이날 개토제 행사에는 군과 조사단 관계자, 음성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동학군·항일의병 추정묘소 4~6호분 465㎡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충북도역사문화연구원 조사연구팀이 고고학적 조사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지역 항일의병 활동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 추가 확인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