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역사 상가와 철도 부지 임차인의 임대료 연체를 장기간 방치하면서도 계약을 해지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임차인은 임대료를 연체한 상태에서도 계약을 최대 10차례 갱신했다.이처럼 임대료를 장기간 내지 않는 임차인에게 계약 갱신까지 반복하며 공공자산 사용을 허용한다면 성실하게 임대료를 납부하는 임차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15일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코레일 임대료 연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곶감과 쌀, 포도, 사과, 배 등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집
천년고도 경주의 가을밤을 수놓을 대표 야간 문화유산 축제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출격해 개막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경주시는 오는 18일 막을 올리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을 앞두고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등 막바지 채비를 순조롭게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봉화군 물야면 주민들이 2027년 1월 1일 자로 예정된 물야우체국 폐국 방침에 반발하며 폐국 철회와 일반우체국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물야면 24개 리 이장들로 구성된 물야면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은 16일 물야우체국 폐국 반대 집회를 열고, 면민들의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