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의 부영태평빌딩이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대사관을 잇달아 유치하며 ‘글로벌 외교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부영태평빌딩은 서울 중심업무지구이자 행정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시청 일대에 위치해 있다. 현재 ▲유럽의 세르비아 ▲남미의 파라과이, 볼리비아, 페루 ▲중남미의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아시아의 캄보디아 대사관과 스페인·페루 대사관 소속 무관실, 스페인과학기술개발센터 등 총 9개국 대사관 및 외교 공관 기능이 입주해있다.이처럼 다양한 대륙의 외교 공관이 한 건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