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에 곱게 핀 손바닥 선인장 꽃을 담았습니다. 6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한창 피어 있습니다.손바닥 선인장은 백년초, 부채선인장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척박하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며 화려한 노란 꽃을 피우고, 가을이면 붉은 열매를 맺습니다.가시가 많아 접근 시에는 조심해야 하지만 줄기와 열매 모두 식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제주에서는 한림읍 월령리 마을을 비롯해 바닷가 주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생하고 있으며, 제주의 환경에 잘 적응한 식물입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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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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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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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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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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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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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 중대 결함 4곳 접근통제
충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여 중대 결함이 발견된 어린이집 2곳과 교량 2곳에 대해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를 했다.점검은 지난 4월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1개 시군의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9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532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경미한 사안 238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290건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청주 어린이집 1곳, 제천 교량 2곳·어린이집 1곳 등 4건의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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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미국 하와이서 시장 공략…호놀룰루에 해외 안테나숍 개장
충북도가 미국 하와이에 해외 안테나숍을 개설하고 도내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27일 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소재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이 본격 개장했다.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전시,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안테나숍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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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소비자연대,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 진행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4일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2호관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을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은 원산지 표지제도와 관련하여 원산지 도입 배경과 목적, 음식물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표시방법, 원산지 표시 제도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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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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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친환경 여행 캠페인 '줍젠' 마라도편 성황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7일 마라도 일대에서 ESG 여행문화 캠페인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 마라도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외부에서 열린 '줍젠'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마라도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클린 활동을 펼쳤다. 기존 관광 동선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줍는 여행'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마라도 내 중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과 상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