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대구면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 속에서 ‘봄맞이 어르신 목욕 나들이’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남호마을과 구곡마을 어르신 2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면 새마을회 12명, 복지기동대원 3명 봉사자가 어르신들의 이동과 목욕을 도왔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혼자서는 목욕탕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함께 나와 목욕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
동해시가 지역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충북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방문목욕 서비스에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매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목욕차량은 ‘매화골 방문요양센터’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한 일상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방문목욕서비스 신청은
대전 동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 수리·수선, 청소·방역, 방문 목욕, 단기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구는 지역 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사업도
함양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식사, 목욕, 청소, 이동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서비스 수행 역량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세계 최고 억만장자이지만, 그의 생활 방식은 극도로 단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아들이 거주하는 텍사스 보카치카 집을 언급하며 “냉장고에 음식도 없고, 샤워 타월도 하나뿐”이라고 전했다.머스크는 스페이스X 스타베이스 발사장 근처 3만달러짜리 주택에서 생활하며, 과거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이 집이 자신의 거주지라고 밝혔다. 메이 머스크는 “차고에서 잠을 잤지만, 어릴 적 칼라하리 사막에서 물 없이 지낸 경험 덕분
동해시는 관내 숙박업소와 목욕업소, 세탁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종별로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다. 평가에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업소를 직접 방문하며,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에 대해 점검이 진행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된다. 특히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표되며
값싼 중국산 카피 제품이 쏟아지는 유아용품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를 고집하며 누적 판매 25만 개를 돌파한 강소기업이 있다.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롬유코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프롬유코리아의 성장 배경에는 양육자의 허리 통증과 하의가 젖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생활 디테일을 집요하게 파고든 연구개발과 특허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최근 들어 특히 더 주목받는 제품은 다목적 목욕 의자인 ‘프롬유 체어’다. 특허청은 지난해 12월 프롬유코리아가 개발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
종로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복지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 지원에 착수한다.위생관리, 의료비 경감, 긴급 위탁보호를 지원해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견 이동 목욕 서비스’, ‘우리동네 동물병원’, ‘우리동네 펫위탁소’ 3개 사업을 추진한다.‘취약계층 반려견 이동 목욕 서비스’는 이동식 차량이 각 가정을 방문해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제공한다.구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선착순 40마리를 선정해 ▲목욕·건조▲발톱·발바닥털 정리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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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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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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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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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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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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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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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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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선수단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출정식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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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 합의 구걸하며 우리 제안에 ‘검토하고 있다’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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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합의를 구걸하면서도 시간을 끌고 있음을 지적하며 협상 타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합의를 맺자고 구걸하고 있다”며 “군사적으로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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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는 '구태 백화점'"…"반칙·특권, 오만이 진열대에 가득"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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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시의회를 향해 "구태 백화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한 지역위원장의 정치적 소신이 지역정가에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