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는 편리하고 아름답다. 가끔 이용하는 길에 마창대교에서 마산의 시가지를 바라보면 꽤 근사하게 느껴지고 바다 풍경도 아름답다.하지만, 한 번 건너는 데 소형차 기준 2000원이었던 통행료가 지난해부터 1700원으로 내렸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좀 비싼 것 같다. 얼마 전 출·퇴근 시
39회 대동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마산의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열린다. 올해 대동제운영위원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기상으로 문화가 살아나고 화평한 세상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대동제의 시작점은 1988년이다. 당시 마산 수성동에 있던 선술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이사장은 “마산의 정, 창원의 열정, 진해의 꿈을 하나로 모아 ‘창원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인구 1백만 붕괴, 위기의 창원에‘검증된 해결사’ 필요... 시정 혁신 예고송 전 이사장은 현재 창원이 직면한 상황을 생존과 도태의 갈림길로 규정했다. 그는 “인구 100만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며, 이 시대 창원에는 “취임 즉시 시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이사장은 “마산의 정, 창원의 열정, 진해의 꿈을 하나로 모아 ‘창원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송 전 이사장은 현재 창원이 직면한 상황을 생존과 도태의 갈림길로 규정했다. 그는 “인구 100만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며, 이 시대 창원에는 “취임 즉시 시정의 핸들을 잡고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34년간 환경부와 국
마산의 부흥, 해양신도시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있다-정쌍학/경남도의원마산의 도약을 위한 열쇠는 마산해양신도시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도심융합특구 구상에 있다. 단순 매립지 개발을 넘어 첨단 지식산업과 기존 제조역량을 융합하는 국가 전략을 마산 앞바다에 구현해야 한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대한민국 수출 전진기지로 반세기 동안 국가 경제를 견인해 왔다. 그러나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10여 년간 마산의 인구는 타 지역보다 3배나 높은 9.9%가 감소했다. 심각한 도심 공동화와 청년 유출은 방치할 수 없는 위기가 되었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경상남도가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경남도는 6일 도청에서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총 116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경남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단순한 보조금 지원에서 벗어나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즉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박완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7일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보육지원'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투표권 포퓰리즘'이라 비판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체류 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사업에 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부산 연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탁월한 안전 역량을 입증하며 지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 위상을 확립했다.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교통사고와 범죄 및 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로 연제구는 6개 분야 평균 2등급을 기록하며 부산시 15개 구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안부가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 안전 수준을 6대 분야에 걸쳐 1에서 5등급으로 상대 평가하는 지표다.연제구는 전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