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모든 급경사지가 점검 대상이다. 도내 급경사지는 총 4,873개소로, 등급별 관리체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뜬돌 발생,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