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4일 오후 2시, 고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재난현장 통신두절 상황을 가정한 비상통신체계 숙달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통신망 장애로 인한 지휘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상통신 운용능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현장 지휘권 선언 및 임무 부여 ▲재난안전통신망 장애 상황 전환 ▲UHF 무전망 및 위성전화 활용 ▲ESC 차량 투입을 통한 재난망 임시 복구 ▲본부-현장 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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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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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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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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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7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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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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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자회사 온타이드, 주식 처분 결정…경영 효율성 제고
크리스에프앤씨는 3월 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온타이드의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주식 수는 3080만9824주이며, 처분 금액은 386억5080만1693원이다. 이는 크리스에프앤씨의 자기자본 대비 10.79%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사회 결의는 3월 4일에 이루어졌으며, 처분 예정일은 3월 27일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3월 4일 16시 10분 기준 크리스에프앤씨의 주가는 전일 대비 335원 하락한 38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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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피엠에이조합, 블루산업개발 주식 보유 증가
블루산업개발의 사실상 지배주주 피엠에이조합이 2026년 3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피엠에이조합은 블루산업개발의 보통주 847만645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4.88%로 증가했다.2025년 12월 22일 기준 피엠에이조합은 블루산업개발의 보통주 389만591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6.84%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458만541주 증가하며 지분율이 8.0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년 2월 27일 대물변제수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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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켐트로스가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된 공시를 지연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로 인해 벌점이 8.0점 이상일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2026년 1월 29일 최대주주 변경 사유가 발생했으나, 켐트로스는 이를 2026년 2월 2일에 공시했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4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으며, 최종 지정 여부는 2026년 3월 27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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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유치 ‘영종 패싱’ 논란
13분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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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자기주식 3만7721주 취득 결정
한화오션이 2026년 3월 4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주식보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3만7721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51억742만3400원이며, 취득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다.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로, NH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됐다. 현재 한화오션은 기타취득 보통주식 1만6207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3월 4일 기준 한화오션의 주가는 10만8500원으로 전일 대비 2만6900원 하락해 19.87%의 하락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