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의료기기 업체 동방메디컬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난 내용을라고 26일 공시했다.동방메디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1134억4017만6968원, 영업이익은170억3782만552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매출액1051억1364만5139원, 영업이익150억4595만6736원과 비교해 각각 7.92%, 13.24% 증가한 수치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114억6136만9116원으로, 2024년31억2706만6174원 대비 2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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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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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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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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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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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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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거리의 표정을 바꾸는 불법 전단지
아침에 우편함을 열었을 때, 퇴근길 내 차에 끼워진 낯선 쪽지를 발견했을 때, 또는 산책길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종이 조각을 마주할 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바로 불법 전단지 때문이다.불법 전단지는 자극적인 문구와 그림으로 시선을 끌지만, 일상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허락 없이 무작정 배포되는 이 전단지들은 방치될 경우 거리의 쓰레기가 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한 장의 종이, 한 번의 작은 불편이 모이면 결과적으로 도시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을 남긴다.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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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노인일자리사업 통합발대식 개최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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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해빙기 취약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성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구는 해빙기 취약시설물 174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행정의 관리 범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위험까지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옹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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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용산구가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안전보험 등 타 보험과의 중복 보장도 가능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구는 그동안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 ▲상해사망(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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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직무 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초등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교사들이 직접 맡은 학년의 교육과정을 설계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수석교사인 최무연 강사가 참여해 성취기준과 핵심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 방법을 안내했으며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