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금산 신안사 대광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속적인 보존·관리와 학술 조사를 통해 신안사 대광전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꾸준히 확인해 왔으며, 이번 보물 지정 예고로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06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을 통해 1638년 중창과 1840년 중수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또 2023년 연륜연대 분석 결과 건립 시기는 1583년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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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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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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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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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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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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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쿨 썸머 페스타’ 기간 중 노트북 구매 시 바캉스 굿즈 제공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여름을 맞아 7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쿨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마켓, 11번가, 네이버, 한성컴퓨터 및 대원씨티에스 공식 온라인몰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진행되며, 행사 대상은 스위프트, 아스파이어, 니트로, 프레데터 등 에이서 노트북 전 제품이다. AI 노트북부터 초경량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매 고객에게는 여름철 야외 활동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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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대산 1호 기업결합 건 심의 절차 개시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롯데대산석화 주식회사,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 및 에이치디현대케미칼 주식회사가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이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정방안 제출 절차를 거친 후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본 건 기업결합에 대한 심의 절차가 개시되었고, 7월 15일 피심인들에게도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저밀도폴리에틸렌은 에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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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10년 만에 새 단장…약국 공급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10년 만에 리뉴얼하고 이달 중순부터 전국 약국 5000여 곳에 순차 공급한다.동아ST는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 2종에 대한 비임상 연구에서 인지 기능 개선 등 후속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10년 만에 새 단장…약국 공급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를 10년 만에 변경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국 5000여 곳에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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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6월 역대 최대 찍었다…친환경차는 첫 10만대 돌파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수출액, 내수 판매, 생산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월간 10만대를 넘어서며 6월 자동차 수출액을 역대 같은 달 기준 최대치로 끌어올렸다.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5.8% 늘어난 6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6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각각 증가해 자동차 산업은 ‘트리플 플러스’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의 회복세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북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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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20일부터 허용.. "섬 주민 이동권 확대"
1시간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