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장부전 장애인정 절실하다" 호소TPN의존은 치료 아닌 '생명 유지 행위'목숨 위협 빈번···성인도 '의료 난민' 우려 지난 2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만성장부전 장애인정 촉구 TPN 이용 환우·가족 증언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만성장부전·단장증후군 환우회,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이 공동주최했으며 오마이뉴스가 후원했다. 이날 증언대회는 만성장부전을 겪고 있는 당사자와 보호자들이 병으로부터 겪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6일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지적민원 신청서, QR코드로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 원산도,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프로젝트’ 최종 선정
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전국적인 섬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8개의 섬만이 최종 낙점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는 지난 26일 포항 포마레 웨딩컨벤션 5층 티파니홀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소기업 포항 해양플로깅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기업 대표와 임원진,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주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포항에는 약 6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접수…어가당 70만 원 지급
평창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당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군은 접수 후、 자격 요건 검토와 결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본영 예비후보 “천안 시내버스 불명예 씻겠다”…패러다임 전환 공약 발표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을 위한 ‘3대 전환공약’을 발표했다. 3일 구 예비후보는 “버스는 천안시민의 발이지만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로 시내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운수종사자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