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비투엔은 12월 11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김기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함에 따라 이창현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이창현 대표이사는 1972년 6월 10일생으로, 디모아에서 이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비투엔의 주가는 12월 11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4.51% 하락한 1059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비투엔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567억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