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 두 장이 나란히 있다. 오른편에는 젊은 여성이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왼편에는 파라솔 아래 좌판을 늘여놓은 노년의 여성들이 담겼다. 또 다른
중부뉴스통신 =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화를 통한 인구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마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의 삶의 질은 도시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경기 하남시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과 배움, 여가, 이동까지 일상...
22시간전
안동시는 8월 13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노인대학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노년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권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
울산의 고령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적 대비와 고령층 일자리 확대는 더딘 것으로 조사됐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은 21일 ‘데이터로 본 동남권 노년의 두 얼굴, Young-old VS Old-old’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의 고령인구는 20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전기고령자가 13만6000명, 후기고령자가 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울산은 2015년 대비 전기고령자 수가
울산의 평균연령은 전국에서 6번째로 젊은 편이다. 그러나 고령화 속도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의 ‘데이터로 본 동남권 노년의 두 얼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전기고령자는 13만6000명으로 10년 전보다 106.1% 늘어 동남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금 빠르게 늘고 있는 전기고령자는 앞으로 10~20년 뒤 후기고령자가 된다. 울산의 고령화는 현재보다 앞으로의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문제는 준비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보고서는 울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2026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했다.올해로 2기를 맞은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교육 과정이다.지난 3월부터 16주간 복지관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리더십, 웰에이징과 행복한 노년의 삶, 환경 리더가 되는 길, 복지관과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시니어 리더에게 필요한 지식과 사회 변화를 배우고, 자신의 경
▲조선희,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샘터사 刊60대 맏언니인 저자를 포함해 다섯 명이 우연한 계기로 제주에서 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다.피할 수 없는 ‘노년의 강’을 혼자 힘겹게 건너기보다 여럿이 서로 의지하며 함께 건널 수 없을까라는 질문이 공동주택 ‘미로헌’의 출발점이었다네 개의 독립 공간과 주방, 거실 등 여러 공유 공간이 합쳐진 이 집에서 이들은 알아서 식사하는 등 개인 생활을 존중하지만 서로의 감정과 건강 상태를 나누고 돌본다.이들은 함께 생활하며 서로 삐걱거릴때도 있지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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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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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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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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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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