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제2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참가해,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참여한 ‘냅코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업부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양일간 개최됐으며, ‘독립, 호국, 민주’라는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틀간 약 4000여명이 부스를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유한양행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기리는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