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과 ‘아시아 임상벨트’ 구축, 고양이 전염성복막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우진비앤지는 지난 5~7월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 베트남 국립농업대, 일본 야마구치대를 차례로 방문, 자연발생 FIP 환묘 모집, 임상시험 설계, 치료제 투여계획, 검체 분석, 국가별 규제 대응 등을 협의했다. 이
대웅바이오가 영진약품과 전문의약품 공동 판매에 나선다.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웅바이오는 영진약품과 전문의약품 2종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호흡기 및 항감염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바이오는 이달부터 영진약품의 ‘풀미쿨 분무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불법주정차·보도적치물 문제 해소’를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두 기관은 올해 공동으로 서울시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기획조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국민권익위의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기획조사 과제 선정을 위한 설문을 진행했다.총 971명이 7개 후보과제 중 2개씩을 선택한 결과 ‘불법주정차 신고·단속기준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나타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물놀이객 및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5일 여름철 수난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구조생활안전활동정보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는 총 245건의 수난사고 구조활동이 이뤄졌으며, 구조인원은 총 189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7월이 45건으로 구조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9월 42건, 8월 41건, 10월 24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6월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카카오 노동조합이 사내 피켓 시위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노조도 임금 교섭 난항 끝에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을 받은 가운데 피켓 시위에 동참하면서 그룹 노사 갈등이 확산될 전망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낮 12시께 점심시간을 활용해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피케팅은 조합원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집회나 행진 등 추가 행동 없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피켓팅만 이뤄질
엔비디아가 일본에서 2만7500개 GPU 규모의 로보틱스용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 NEC, 소니, 혼다가 참여한 국책 AI 개발사 노에트라와 협력해 로보틱스를 위한 국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로보틱스용 국가 AI 인프라로 소개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일본 방문 기간 AI·로보틱스 관련 협력안을 내놓는 한편, 도쿄 시민들에게 팥빵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황 CEO는 도쿄 간다의
해양환경공단이 국민과 함께 해양 환경 개선에 나선다.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국민소통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공단의 주요 사업과 공공서비스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민 참여형 소통 조직이다.공단은 지난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해양 환경과 공단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소통참여단을 모집했다. 총 322명이 지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LG유플러스의 개인화 AI 기술이 정보검색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LG유플러스는 국제 정보검색 학술대회 'SIGIR 2026'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술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논문이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IGIR은 정보검색 분야의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24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23일 현장에서 퍼스널 인텔리전스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퍼스널 인텔리전스는 통화 요약과 앱·웹 이용 기록, 위치 기반 패턴 등 서로 다른
업스테이지는 에이전트 업무 수행에 최적화한 오픈웨이트 거대언어모델 '솔라 오픈 2'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델 가중치는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솔라 오픈 2는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했다. 전작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며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 용도에 맞췄다.솔라 오픈 2는 2500억 매개변수를 갖췄다. 실제 작업 시에는 150억 매개변수만 활성화하는 전문가 혼합
미국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이 유인 공격헬기와 함께 작전하거나 단독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율 공격 회전익기 '선더'를 공개했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안두릴은 전기항공기 업체 아처 에비에이션과 함께 2026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이 기체를 선보였다.선더는 그룹5급 자율 공격 회전익기로 설계됐다. 보잉 AH-64 아파치와 미 육군이 도입을 추진 중인 벨 MV-75 샤이엔 II 등 유인 공격헬기와 편대를 이뤄 작전
인천 서해구에 이어 제물포구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5분쯤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소작업대 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