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 김동원 부장판사는 환자가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얼굴을 때리고 성적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국적 간병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9일 오후 6시31분쯤 충북 제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자신에게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그의 얼굴을 폭행하고 성적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데도 범죄에 취약한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했다”며 “다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새울3호기 '첫 시동' 성공…하반기 상업운전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3호기가 12일 '첫 시동'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시험운전 단계에 들어갔다.'첫 시동'은 원전이 상업운전에 앞서 전기 생산을 위한 시험 절차에 착수하는 출발점이다. 설계와 건설, 각종 점검을 거쳐 주요 설비의 작동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핵심 이정표로 꼽힌다.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뒤 원자로 연료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첫 시동 성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청,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과 국가 우주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을 총괄하는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다.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기존 정부 부처가 맡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호선 방식으로 전환돼 민간 전문가의 위원회 참여 폭이 넓어졌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참여 부처와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운영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22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1억씩 배당
18일 이뤄진 제122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1451만4161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22, 25, 28, 34, 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804만548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92명으로 154만5698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127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8만89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전남·광주 통합청사 전남도청 유지해야"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의 결선에 오른 김산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와 관련해 현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 남악 유지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3연승 실패'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컴팩트한 부분 부족했다"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류춘오·최옥수, 나광국 지지…무안군수 경선 '판 뒤집기' 신호탄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결선이 나광국·김산 예비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경선에서 탈락한 류춘오·최옥수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판이 요동치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승진 감독님 보셨죠?' 환상 프리킥 동점골 제주 오재혁 "팀에 도움되서 기뻐"
김천상무 입대를 앞두고, 김천을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오재혁이 18일 "팀에 도움이 되서 기쁘다"라고 말했다.오재혁은 이날 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희가 전반에 프리킥 실점 했는데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비도 오고, 궂은 날씨에 선수들이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뛰는게 밖에서 보였다"고 회상했다.이어 "후반에 만약 경기를 뛰게 된다면 팀에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 이렇게 골을 넣게 되서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공교롭게도 오재혁은 오는 8월 김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