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사동항에 위치한 독도관리사무소 건물 외벽에 독도를 주제로 한 대형 예술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독도를 수호하는 최일선 현장에 예술을 더해 상징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았다는 평가다.이번 작품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서준범 작가가 뜻을 모아 기증한 것으로, 푸른 동해 위에 우
국립김해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오는 14~15일 박물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를 펼친다.14일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명태 도어벨 만들기, 반짝반짝 갓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새해 걱정을 가져가 주는 매듭 인형 만들기, 말 그림이 그려진 새해 달력 색칠하기
국립김해박물관은 병오년 설날을 맞이해 14일부터 15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설 연휴의 시작 어린이 체험과 가족 공연14일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명태 도어벨 만들기, ▲반짝반짝 갓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15일에는 ▲새해 걱정을 가져가 주는 매듭 인형 만들기, ▲말 그림이 그려진 새해 달력 색칠하기 체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중 15일에는 가족이 함께 한바탕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팀퍼니스트의 ‘코미디 서커스 밴드 ’ 공연이 강당에서 펼쳐진다.
26년의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달력은 어느새 2월을 가리키고 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생각하며, 조금은 진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교육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예약목록을 들여다보며 며칠간 괜스레 분주해졌다. 그렇게 손에 들어온 책 한 권. 주황색 능소화꽃이 화려하게 그려진 표지와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 먼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만난 이야기의 색감은 표지와 사뭇 다르다. 「마침내, 안녕/ 유월 지음」은 평온하고 무탈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다. 말은 예부터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었다. 교통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말보다 빠른 수단은 없었다. 전쟁의 군마나 물자를 나르는 마차에서 말은 필수였다. 그래서 말은 속도와 경쟁력의 상징이 되었다. 또는 어떤 일을 밀어붙이는 진취적 성향을 상징하게 됐다.경주 천마총에서 발견된 말안장 장식판에 그려진 ‘천마도’ 속의 말 그림 역시 하늘을 내달리는 백마나 천리마·용마의 모습이다. 이는 멀리 날아갈 힘과 자유를 상징한다. 이처럼 말은 인류의 한 시대에서 공간적 한계를 넓히고 새로운 세계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새로운 커스텀 키캡 '가츠 도트 카툰'을 선보였다.가츠 도트 카툰은 도트 그래픽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감성 키캡이다. 스카이핑크 컬러를 베이스로, 마치 만화책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도트 아트워크가 키캡 곳곳에 새겨져 있다. 키보드를 타이핑하는 순간마다 작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느낌이다.108키 풀
거북선이 그려진 지폐와 백사장 사진 한 장으로 차관도입을 성공하고 초대형 유조선 계약을 성사시킨 일화는 지금의 HD현대중공업을 탄생시킨 신화 같은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1960년대 경공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1970년 중화학공업으로 국가 산업 대전환의 한 축이 조선소 건립이었다. 당시 일본은 세계 조선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었다. 초대형 유조선은 거의 독점했다. 1970년에 세계 조선 진수량의 48%를 점유하며 진수량 1000만t을 기록했다. 당시 세계 2위인 스웨덴의 진수량이 173만t에 불과했으니 일본의 위세는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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