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토끼 도형이 소환됐다. 같은 그림도 시선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드라마가 아파트 관리 현장을 비리의 공간으로 그렸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논지다. 촘촘한 규제, 부족한 장기수선충당금, 묵묵히 일하는 관리소장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말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도 성립한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자. 전국에서 5년간 외부 회계감사를 거부한 단지가 95곳이었다. 정부가 19개 단지만 들여다봤는데 57건이 적발됐다. 한 관리소장은 15년간 3억4,600만원을 횡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대구 영진전문대학교AI융합기계계열이 7년 연속 ‘정밀측정산업기사’시험에 응시자 전원 합격을 기록해 정밀측정 분야 교육 경쟁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 등 다양한 정밀 계측을 통해 산업현장의 품질을 관리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인증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서, 반도체, 자동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중구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자활근로사업 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각 지표에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