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내년도 경영평가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12월 18일 2026년 경영평가에 대비한 ‘2025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지난 13일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상생 성과를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정부는 올해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있어서 안전 분야 배점 확대와 인공지능 활용도를 평가에 반영해 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은 14일 윤호중 장관에게 이 계획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했다.행안부에 따르면 평가원은 경영평가를 통해 지방공기업의 성과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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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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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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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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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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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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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외부 전문가 주도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개혁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구조적 개혁을 위한 컨트롤타워 가동에 나섰다.20일 농협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법조계·학계·소비자단체·농업인단체 등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으로 구성된 총 14명의 농협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위원장으로는 이광범 법무법인 LBK평산 이사회의장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한 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을 역임한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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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방·양극화해소·안전·문화·평화 등 5大전략 제시
李대통령, 지방·양극화해소·안전·문화·평화 등 5大전략 제시 李대통령 "성장전략 대전환, 대한민국 지도 다시 그리는 도전" 李대통령 "광역통합 꼭 성공해야…정치적 유불리에 안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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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 과반 "행정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과 관련, 반대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9일 나흘간 조합원 12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 공무원 인식 및 의견 설문조사 결과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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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생활안정·성장·자립 전방위 지원 나선다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과 학습·진로·자립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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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동해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전략 발표
동해시가‘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된 관광객 현황과 체류 증진 전략을 중심으로 동해시를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약 300명의 동해시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 목적 중 82%가 ‘휴식 및 나들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숙박하지 않은 이유로는 76%가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숙박시설 미비가 방문객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