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교대 및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소에서 개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및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육성종목, 보급종목, 전시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청암학교는 육성종목에서 육상,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에 출전했으며 고등학교 김수연 학생이 포환던지기 1위, 원반던지기 1위를 차지했고 중학교 배선준 학생이 멀리뛰기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보급종목에서는 역도 경기에 출전해서 초등학교 이민영 학생이 여-4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9일 보은삼산초등학교에서 군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이 함께하는 `2026 특수학급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 특수교육 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성화 점화를 시작으로 어울림 경기, 화합 한마당, 스포츠 바운서 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각종 경기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을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이 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육상팀은 지난달 26~28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 필드와 트랙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는 66m0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400m허들 경기에 출전한 노지현 선수는 1분00초82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원반던지기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45m41을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음성군청 육상팀은 출전선수 5명 중 3명이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김상
충북 단양군의 작은 농산촌 학교인 단성중학교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3관왕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경기에 참가한 단성중학교 선수 2명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3학년 김단율 학생은 △남중부 P5,000m △E10,000m △3,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등극, 대회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1학년 이연서 학생은 △여중부 3,0
포스코퓨처엠이 지역 아동을 K리그2 경기장으로 초청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진행했다. 축구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8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회사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1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충북청주FC의 홈 경기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에스코트 키즈’를 운영했다. 선수단이 경기장에 들어설 때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푸른꿈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충북 증평군은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회복 환경 개선을 위한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오는 8월 준공한다. 군은 10억원을 들여 건축전체면적 816㎡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 2층 숙소 2개실, 소규모 주방 등을 갖춘다. 이번 사업은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와 회복 여건을 높이고자 낡은 숙소 환경을 정비하고 부족한 공간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도록 선수 중심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시설 개선으로 증평인삼씨름단의 경쟁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 제품을 오래 써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지원된다고 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멋지게 소개된 기능은 내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 말이죠.예전에는 이런 일이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에서 최신 카메라 기능이 빠진다거나, 구형 맥에서 일부 그래픽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었죠.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청주 주중초등학교 보행로 포장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66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특교금 반영으로 주중초 본관 교사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일대의 노후 보도블록 포장 및 배수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등 총 2290㎡ 규모를 대상으로 노후 포장 교체,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지난 2003년 12월 신축된 주중초 보행로는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블록이 파손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송 의원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