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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산업의 건전발전을 모색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국민경제 근간은 곧 생산적인 국가 인프라 구축이라는 명제를 존중하고 AI 기술 기반 시대를 리드하는 건설정책으로 K-건설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입니다.”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 그는 국가와 국민의 공직자로 거듭나는데 절대 필요한 과제는 ‘안전정책’임을 강조하고 건설안전을 전공한 건설안전 박사다.다음은 김 국장과의 정책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올해 건설정책 추진 방향은.▲ 무엇보다도 건설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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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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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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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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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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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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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682억 先마케팅비 수익 발목 … 5~6월 신작 '대박'나야
넷마블이 1분기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부담을 먼저 반영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3~4월 출시작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전 비용이 선제적으로 집행된 영향이다. 최근 게임주 투자심리가 단순 신작 기대감보다 실제 흥행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한 만큼, 5~6월 출시 예정인 신작 성과가 실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4월 신작을 잇달아 출시했지만, 시장 눈높이를 웃도는 수준의 흥행 성과를 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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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개 단체 "모든 도의원 후보, ‘풀뿌리원탁회의 활성화 조례’ 제정 공약하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은 11일 제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도의원 후보들에게 「풀뿌리원탁회의 활성화 조례」 제정을 공식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도민이 정책과 입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지사 후보들의 공감 표명을 넘어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단체들이 제안한 조례안에는 △읍·면·동 주민 5명 이상이 구성한 풀뿌리원탁회의의 정책·입법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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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
충남 당진시가 지난 8일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드론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요 기관 인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사업수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실증시험장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함께 진행해, 당진시가 드론 분야의 거점으로 도약함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에 문을 연 실증시험장은 당진 특유의 해풍과 염분,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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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 비우고 가세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음치유소’ 화제
스트레스를 눈앞에서 없앨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태안 안면도 박람회장에 등장했다. 지난 9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자신의 고민을 종이에 적어 파쇄하는 체험 공간 ‘마음치유소’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치유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을 통해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먼저 평소 마음속에 쌓아둔 고민과 스트레스를 종이에 적고 그 종이를 싱잉볼에 넣어 두들겨 울림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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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 전개
 충남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11일, 홍성 내포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금연 다짐 서약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교육감과 함께하는 금연 실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