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집읍에서 강릉어선안전조업국 신청사 이전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어업인의 생명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다는 신념 아래, 어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수협중앙회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항에 강릉어선안전조업국 신청사를 신축·이전하며 동해안 어선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수협중앙회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강릉어선안전조업국 신청사를 개소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16일 개소식에 참석해 “어업인의 생명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신청사는 연면적 747㎡ 규모로, 기존 강릉수협 냉동공장 내에 있던 조업국을 이전한 것이다. 열악한 전파 환경과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자 새로 신축됐다. 새 청사는 상황관제 시스템, 안전조업 상황실, 스마트 안전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어 어선 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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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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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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