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골든래빗이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펴냈다.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숱한 전기와 평전과 영화들이 의도적으로 외면하거나미화해온 스티브 잡스의 가장 수치스럽고 처절했던 시절,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넥스트'에서의 12년을 조명한다.책은 잡스 공식 전기를 비롯한 그 어떤 책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이야기들를 다룬다.애플에서 쫓겨난 뒤 야심 차게 차린 '넥스트'는 지옥이었다. 세계에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제2차 클로즈 베타 ‘이분법 테스트’를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분법 테스트’는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과금·데이터 초기화 방식으로,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들은 화려한 불빛 아래 감춰진 도시 ‘실버니아’를 탐험하며, 도시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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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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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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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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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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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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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사실상지배주주 정관영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2만8050주 증가…소유 지분율 0.23%p 상승
의자 전문 제조사 듀오백의 사실상지배주주 정관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듀오백 주식 수량이 2만8050주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20일 주식 수는 429만3260주, 지분율은 35.8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431만7376주, 지분율은 36.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805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8일부터 2026년 7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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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몬,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100% 달성…285만주 전량 청약 완료
코넥스 상장사 로지스몬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100%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청약 대상은 로지스몬 기명식 보통주이며 발행방법은 일반공모 유상증자다. 청약대상자는 일반투자자로, 청약일은 2026년 8월 4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청약 결과 발행예정주식수 285만1459주에 대해 해당 청약주식수 285만1459주가 접수됐으며, 청약주식수 285만1459주로 청약률 100%를 기록했다.1주당 모집가액은 154원이며, 공모금액은 4억3912만원이다. 청약금액 역시 4억3912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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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사실상지배주주 정광호 사내이사, 소유 주식 수량 319만9831주 감소…소유 지분율 24.51%p 하락
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의 사실상지배주주 정광호 사내이사가 소유한 야스 주식 수량이 319만9831주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7년 10월 13일 주식 수는 556만주, 지분율은 42.5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236만169주, 지분율은 18.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19만9831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24.5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8일부터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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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고지도로 만난다…포항서 ‘한국령 독도’ 특별전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의 변천 과정을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포항에서 열린다.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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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 촉구…첨단산업 유치 승부수
전국 최대 전력 생산지인 경북이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을 촉구하며 미래 첨단산업 유치의 승부수를 던졌다.경북도는 4일 도청 동부청사에서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열고 발전지역의 희생을 합리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