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열린 ‘2025년 제2차 택시 감차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 택시 2대 등 총 10대로 확정됐다.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1천만원, 법인 택시는 대당 5500만원이다.택시 감차보상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