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1일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의 건설공사와 관련, 총 계약 금액 93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두산에너빌리티가 9300억원 규모의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발전소는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발전용량 1700MW 규모로 건설된다. 2029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완공된 발전소는 향후 오만 지역 내 전력 수요 대응 및 에너지 안정화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대규모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중동 발전시장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9300억원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를 맡는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제작·공급한다.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두산에너빌리티가 9300억 원 규모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이번 공사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20㎞가량 떨어진 곳에 2029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14시간전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19시간전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17시간전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21시간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중교류촉진위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운영 반대”
한중 민간외교단체인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운영 결정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해당 명칭이 대만을 독립된 국가로 인식하게 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안전관리원, 서산A방조제서 현장 이사회·폭염 대응 현장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박창근 원장을 비롯해 상임·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실제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펴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계절성 재해에 대한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골프장 42곳 이용료·음식 가격 9월부터 도청 누리집서 한 눈에 비교
경남도가 1일부터 지역 골프장 42곳 이용료와 골프장 내 음식 가격을 도청 누리집에 공개한다.중년층 고급 여가활동으로 여겨지던 골프는 코로나19 대유행 등을 거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해광업공단, 감사에 국민 시각 반영…8개 분야 63명 위촉
한국광해광업공단이 8개 분야에서 63명의 국민참여감사관을 위촉해 감사 기획과 취약분야 점검에 외부 시각을 반영한다.현장에서 발굴된 불편사항과 리스크, 제도개선 의견 등을 자체감사에 활용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광해방지·환경관리, 핵심광물·자원안보,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이다.국민참여감사관은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 착안사항을 제안하고 취약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제도개선 의견 제시와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점유율 32%…업계 불황에도 독주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지만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오히려 끌어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저가 제품의 출하가 감소하자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삼성전자가 경쟁사의 빈자리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연간 출하량도 증가세가 예상돼 애플에 내준 글로벌 출하량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5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