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과 녹색전환연구소는 지난달 27일 도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포럼'을 열고, 13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도출했다. 이번에 도출된 정책들은 6.3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전달돼 정책 제안과 공약 반영을 요구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에 한국과 제주의 기후위기 상황과 현안에 대해 전망하고 이에 대한 진단을 통해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87명의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발제와 심층 토론을 거쳐 제주도에 즉각 도입이 필요한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정부를 향해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입장을 내달라고 31일 촉구했다.김 후보는 “도민의 기대 속에 열린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이었지만, 제주 최대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은 끝내 제시되지 않았다”며 “특히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갈등과 공무원 조직적 개입이 제기된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분명한 입장이 없었던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제주사회를 장기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중대한 사안임에도 ‘도민이 판단할 문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정부를 향해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입장을 내달라고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도민의 기대 속에 열린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이었지만, 제주 최대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은 끝내 제시되지 않았다"며 "특히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갈등과 공무원 조직적 개입이 제기된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분명한 입장이 없었던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제주 사회를 장기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중대한 사안"이라
장광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광천초·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말까지 군내 초·중·고교 41개교를 방문하는‘현장 소통 경청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교육장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과정 및 시설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해결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학교
이재명 대통령이 충북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답보 상태였던 지역 현안들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청주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교통망 확충과 산업 육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공공기관 이전 등 충북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진 방향을 잇따라 제시했다.이날 미팅에서는 정부 부처 장관들이 충북 발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충북 성장을 위한 4대 발전 방향으로 △강호축 중심 성장거점 조성 △지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경제생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앞서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분야 협력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제안했다.특히 핵추진
경산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11일 조현일 경산시장이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인 권혁열 후보가 지역 농업·산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열 예비후보는 3월 5일, 강동면 산림조합 연찬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산림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 예비후보는 “오랜만에 회원님들의 얼굴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그동안 강릉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 예비후보는 강원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대부분의 의정활동을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펼쳤으며, 위원장을 맡아 강릉시 산림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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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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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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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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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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