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작품 공모부터 열기가 뜨거워 대박 흥행이 예상된다.   군이 지난달 29일 참가작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56개 연극단체가 지원했다. 옥천군과 연극제집행위원회는 16개 팀을 선발해 축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2회 연극제에는 58개 단체가 응모했음에도 5개 팀만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군과 집행위는 더 많은 연극인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본선 참가팀을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또
코레일이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홍보에 나서며 전국 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한국철도공사가 4월과 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강원도 영월역으로,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5518명이 영월역을 찾으며 전년보다 161% 증가했다.전북 임실의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은 1918명이 이용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강원 삼척의 ‘장미축제’ 기간
충남 청양군은 지역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과 연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및 건강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지난달 28일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학업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한 흡연의 폐해 시각화 ▲음주 고글 착용 가상 체험을 통한 만취
등불과 레거시바통이 주최한 ‘제2회 한밭 런앤워크’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갑천 변 일원에서 열렸다.대전 지역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을 위한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특히 대회 수익금 2000만원을 자립준비청소년의 전문 진로 교육과 자립 기반을 다질 ‘자립준비청소년 인재개발센터’ 건립 기금으로 사용토록 기부했다.이번 대회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가족 친화형 축제’로 빛났다.유모차와 웨건을 밀며 아이와 함께 발걸음을 맞추는 ‘유모차 러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모두가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소' 12곳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는 장애인 접근이 부적절한 투표소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는 마땅히 ‘모든 도민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주권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조차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순애 후보가 투표를 마친 조천읍 체육관 투표소만 하더라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시설이 전무하고, 높은 경사로와 출입문의 단차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최하고 안덕면주민자치회·안덕청년회의소·안덕적십자봉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수국 헌혈 페스타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덕생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12일 오후 6시30분 안덕생활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초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헌혈 나눔’은 축제 기간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안덕면주민센터 주변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수국을 배경으
  충남 천안시의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전국에서 신청이 잇따랐다. 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베이킹 체험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 호두과자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지난 5월 21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올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쇼’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게임 시연과 이스포츠 대회는 물론,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추억의 게임장과 레트로 장터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행사장에는 최신 PC 하드웨어와 미공개 게임
  초여름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팝콘을 흩뿌려 놓은 듯 감자꽃으로 물결친다. 다음달 12~14일 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들녘은 감자꽃 만개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축제는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감자캐기 체험 행사와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감물 감자는 햇빛이 풍부하고 기온이 알맞아 분이 많고 단단해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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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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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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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인천 바닷모래 채취 감소…옹진군 재정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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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