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선거에서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전 시장이 달성군 화원읍 자택에서 만난 자리에서 차기 대구시장으로 최적임자라며 지지의 뜻을 밝힌 데 이어 후원회장 역할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전 시장은 자신의 대구시장 재임 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침체한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구시장은 이 전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구는 지금 변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 차기 시장 선거 3선 도전 의사를 강력히 시사했다.유 시장은 4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IMAGAZINE’출판기념회에서 “인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라고 이같이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이날 유 시장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유년 시절부터 군수, 구청장, 장관, 국회의원을 거쳐 재선 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최근 도정보고회를 두고 “사실상 재선 도전 선언 행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3월 2일, 논평을 내고 “도정보고회를 빙자한 재선 도전 선언 행사였다는 논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지난 2월 28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대규모 도정보고회가 형식상 ‘도정 보고와 도민 소통’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차기 선거를 염두에 둔 행사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전이 거칠게 달아오르고 있다. 발단은 지난 2월 28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대규모 도정보고회다. 여당은 “도민과의 소통”이라 했지만, 야당은 “사실상 선거 집회”라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월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원도정을 정치적 무대로 만든 김진태 지사, 도민 앞에 성과로 답하라”고 직격했다. 그는 “주말에 공무원들이 대거 동원된 자리에서 정책 점검과 평가 대신 박수와 연호가 이어졌다”며 “차기
크리에이터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지이엔티는 조직의 시스템화와 테크 기반의 효율 개선을 골자로 한 전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창립 2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에이지이엔티가 차기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시스템 경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병목 현상을 미리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업무 흐름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선휘 에이지이엔티 대표는 “지금까지 개인의 역량과 실행력으로 매출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자신의 미국 방문을 두고 방송인 김어준 씨가 “대통령 방식의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이라고 해석한 데 대해 “사실 왜곡과 정치 과잉의 비논리, 비윤리”라고 비판했다.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간담회 제 발언 어디에도 ‘외교 경험을 쌓아 국정에 활용하라는 대통령의 주문이 있었다’는 문구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씨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 총리가 지난 12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등을 만난 것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애플이 올해 선보일 차기 운영체제 iOS 27은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 대신 성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마크 거먼의 뉴스레터를 인용해, 현재 애플 내부에서 테스트 중인 iOS 27과 맥OS 27의 초기 버전들이 기존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리퀴드 글래스는 도입 초기부터 낮은 가독성 등을 이유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려왔으나, 애플은 이를 전면 교체하기보다는 기능을 세분화하는 방식을 택해왔
KAIST 이광형 총장이 사의를 철회했다.이 총장은 지연되고 있는 총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이사회의 요청을 수용, 차기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는 대학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교육·연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이광형 총장은 “최근 총장 선임 절차 지연으로 학내 구성원과 KAIST를 아끼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겪는 혼선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대학 운영의
이광형 KAIST 총장이 사임 의사를 철회했다. 이광형 총장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총장 선임 절차 지연으로 학내 구성원과 KAIST를 아끼는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겪으신 혼선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KAIST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선임이 부결된 바 있다. 이 총장은 "앞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 의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진우 국회의원, 전재수 국회의원, 정이한 대변인 등이 차기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그러나 시민들의 관심은 단순한 정당 구도를 넘어 '누가 부산의 미래 전략을 제시할 것인가'에 모이고 있다.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청년 인재 유출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경제·산업·건설·부동산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도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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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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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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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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