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가 정부부처와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2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사업 6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사업 2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사업 1건 등 총 9개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여기엔 청주공항~김천 철도와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CTX 증평역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이
충북 제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제13회 2026 박달재 여름축제’가 오는 8월 1일 박달재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마당놀이 ‘천렵’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상인회 및 주민 셀러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맨손 메기·장어잡기, 옥수수 빨리 먹기, 투망 던지기, 원서천 어항 놓기 등 전통 천렵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충북도는 7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북
충북 제천시는 23일 이상천 제천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만나 제천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배구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배구장 설치와 관련한 기본
13일 청주의 낮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충북도 등 일선 지방자치단체마다 폭염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충북에는 지난 11일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옥천, 괴산, 음성은 폭염경보로 격상된 상태다. 전날인 지난 12일 도내 최고기온이 34.8도까지 오른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기준 청주 35.2도를 비롯해 제천과 영동, 옥천, 충주 등 도내 전역이 34~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질병관리청에는 지난 주말과 휴일
충북 제천시가 이상천 시장 취임 후 첫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실용행정’을 본격화한다.이상천 시장은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지역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조직 안정과 시정 운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첫 정기인사를 지난1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실현을 뒷받침하고 민선9기 초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천 제천시장이 강조한 ‘소통과 통합’의 시정 철학을 반영해 소수 직렬을 배려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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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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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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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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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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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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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당분간 전국 폭염과 열대야,오늘~내일소나기,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3일 오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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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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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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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2% 급감…실거래가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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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일부 전문가, 유튜버 주장과 달리 최근 들어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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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 펀드 거래· 주주 기록 블록체인에 두는 디지털 트랜스퍼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뉴욕멜론은행과 펀드 거래와 주주 기록을 블록체인에 남기는 디지털 트랜스퍼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한다.트랜스퍼 에이전시는 주주 명부 관리, 주식 발행 및 취소, 배당금 지급 등을 대행하는 금융 기관 또는 대리인을 말한다.파이낸셜타임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위탁·관리자산 59조달러가 넘는 BNY는 기존 트랜스퍼 에이전트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펀드 거래 처리와 주주명부 관리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BNY 트랜스퍼 에이전트 사업은 현재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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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관리 공학' 중요해진 식품산업…전북 '신진 연구자' 육성 중심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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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도 수확한 후에 관리하는 방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농산물의 저장부터 선별과 건조 과정을 거쳐 가공한 후 판매하는 고부가 기술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 혁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