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를 효성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삼자며, 조직 전반에 ‘팀 스피리트’를 바탕으로 한 도약을 주문했다.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6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을 이어갈 효성의 방향과 실행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백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은 팀 정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둔 LA 다저스의 사례를 언급하며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
김영섭 KT 대표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정보보안’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와 함께 전사적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의 침해사고를 언급하며 “이제는 모든 업무가 보안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2일 KT에 따르면, 김영섭 대표는 이날 오전 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전통적인 IT 영역이나 특정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네트워크와 마케팅 그리고 고객서비스 등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표적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과 함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개헌 논의의 물꼬를 트는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 불평등 해소, 고용 격차 개선, 의회 개혁 등 주요 과제에 대해 국회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우 의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와 민주적 헌정질서 회복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건재함과 국민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준 해였다”고 평가했다.이어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주요 책임자에 대한 1심 재판조차 마무
경상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김해공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주민투표 원칙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경남이 거둔 도정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도정 운영의 각오를 다졌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한 김해공항의 실상을 언급하며 “수용 능력을 이미 초과한 상황에서 수하물 대기 시간은 전국 최장, 주차난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규 공
유재석이 MBC 연예대상 9번째 금자탑을 세우며 ‘국민 MC’의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켰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주인공인 유재석은 MBC 연예대상 9회 수상을 포함해 지상파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21개의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유재석은 수상 소감에서 첫 대상 수상이었던 2005년을 언급하며 20년에 걸친 시간을 돌아봤다. 유재석은 “2005년에 처음 대상을 받았고 2025년에 21번째를 받았다”며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 참석해 광역‧마을버스 확충과 수원 자원회수시설 이전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이병숙 의원은 먼저 망포역에서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과 관련해 “노선 신설이 결정됐지만 2028년 이후로만 적혀 있다”며 “이미 수요조사와 절차가 진행된 만큼 개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권선동·영통 일대 아이파크시티 등 신규 아파트 입주지역의 교통 불편을 언급하며 “4~5k
권영택 전 영양군수가 27일 오전10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 제시와 함께 자신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멸 위기 대응 강조이날 권 전 군수는 "현재 영양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며 운을 뗐다.그는 재임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의 연속성을 언급하며, 영양군이 경북의 오지가 아닌 '청정 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함을 역대 군수로서의 책임감과 함께 피력했다.권 전 군수는 특히 다음과 같은 3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생회복 및 상권 살리기와 관련해, "관광 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할 것"을 각 부서에 시달했다.김 시장은 이날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경북 의성군과의 협약을 통한 홈쇼핑 공동판매 등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성과를 언급하며, "전 부서가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방위적인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제주산 농산물 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보좌진 폭언·갑질 논란 등과 관련해 사죄의 뜻을 밝히고 고개를 숙였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정책 집념과 결과로만 증명하겠다는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이같이 말했다.12·3 내란 동조 의혹을 언급하며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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