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Y1302번 버스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구성역 경로
올해 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설과 강풍, 풍랑특보가 이어지며 총 15건의 피해가 발생했다.이 가운데 눈길 미끄러짐에 따른 교통사고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저체온증으로 추정되는 한랭질환 사망 사례도 있었다. 이어 1월 10일부터 11일까지도 대설·강풍·풍랑특보가 다시 발효되며 시설물 피해와 교통 통제 등 추가적인 안전 조치가 이어졌다. 제주도는 연이은 기상특보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대설·한파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대설 특보가 내려지면 자연재난 대응 체계가 즉시 가동된다. 도로관리부서는 출근 시간대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서울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더욱 강화한다. 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즉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파업 종료시까
경주경찰서가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범죄 예방 성과와 다국어 기반 치안 지원을 높이 평가하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해 지역 안전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공식화했다. 경주경찰서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경찰청이 선정한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뽑힌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감사장과 부상품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왕계 대장과 김창석 부대장이 참석했다.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합동 순찰과 범죄 취약 시간대 예방 활동,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의 교통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9일 진영읍을 끝으로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는 지난해 12월 22일 북부동과 내외동에서 시작해 3주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일정을 편성하고, 인터넷 사전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시간대 농촌지역의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야 당번 택시’가 연중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공백 기간 없이 연중 당번 택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심야 당번 택시는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야간에 당번 택시를 지정해 해당 지역에서 운행하도록 하는 것이다.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행할 당번 택시는 16개 업체에 총 51대다. 당직 택시 기사에게는 시간당 1만원씩 하루 2시간 근무하면 총 2만원이 지원된다.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고 5만6476건에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 28건을 5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제도·시책, 6건은 중구 자체 제도·시책이다. 우선 중구는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옷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대여 품목인 면접 정장에 구두를 추가해 3박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복산동·성안동·유곡동 유휴부지 3곳에 3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민간 부설주차장 2곳의 주차 공간 36면을 시간대
제주시는 시장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차장 일부 유료화 운영 일정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당초 2026년 1월 시범운영 후 2월부터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다자녀가정 등 즉시감면 대상 적용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확인돼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주시는 이용자 혼선과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시범운영, 3월 유료화 시행으로 일정을 조정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용 패턴과 혼잡 시간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즉시감면 대상 감면 적용이 정확히 처
영덕경찰서가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절도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파출소 직원들이 지역 내 금은방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한 순찰을 실시했다. 예방활동은 금값 급등으로 귀금속을 노린 절도 범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파출소 직원들은 지역 금은방을 직접 방문해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출입문·진열대 관리 상태 확인 △CCTV, 비상벨 작동여부 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112신고 요령 안내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박종범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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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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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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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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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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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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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본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이달 중순 예정된 이사회를 앞두고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과 정책적 압박이 맞물리며 부분 이전이 아닌 전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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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11일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 시동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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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영덕풍력발전기 전도 사고 안전조치
영덕소방서는 2일 오후 4시 42분경 영덕읍 창포리 일원 영덕 풍력발전소에서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풍력발전기 1대의 기둥 중간부가 파손되면서 구조물이 넘어지며 발발한것으로, 영덕소방서는 오후 4시 55분경 현장에 도착해 주변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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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에너지 효율 개선 'e-안심하우스’ 준공식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실버홈에서 'e-안심하우스' 사업을 준공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지원에 나섰다. 3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