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4월부터 열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울산 기업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시의회 천미경 행정자치부위원장은 12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성공 핵심으로 지역 기업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것을 꼽으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인력의 우선 참여 보장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공사·통역
진도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취약계층의 영양 수준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였는데,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 대상이 확대
과천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과천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이 3명을 초과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해 12월 31일 연말연시 추위를 녹이는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만덕 사랑愛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진심 어린 감사 편지와 함께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오랜 기간 지역 봉사에 헌신해 왔으나 현재는 남편의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편지를 통해 “직접 도움을 받아보니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 큰 감동을 주
2주전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위탁개발생산 분야 글로벌 인력 양성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와 일자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재호 구청장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우리 구민들이 세계적인
충북 진천군은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도에서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레이크 뮤지엄파크 특화경관사업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인 테이블과 옥외 벤치 등을 설치해 자원 활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업 불법 광고물 정비 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현수막 게시대 설치 유도,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한 현수막 감축과 디지털
하동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적 과제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재 하동군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의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은 이미 10%를 넘어서고 있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중요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페이’가 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아산시는 2025년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입증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 소비 유도를 넘어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을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026년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전히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장을 여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새해 목표로 잡았다.이 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정부는 신뢰, 주주 보호, 혁신, 선순환 4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청양군이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을 창단하고, 정산초·정산중·정산고 탁구부와 연계한 ‘지역 연계형 선순환 육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30일 정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창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 한광석 청양군체육회장, 대한탁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체육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새 출발을 응원했다.군청 직장 탁구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2026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갤럽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1%...더불어민주당 43%...국민의힘 2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1%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6년 1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1%가 긍정 평가했고 30%는 부정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사기 피해주택 임대인 없어도 수리한다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 지원에 나선다.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전체 세대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혜훈 “비망록, 내가 작성 안 해…누군가 소문 버무린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비망록’에 대해 “내가 쓴 것이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문건은 제3자가 소문과 짐작을 섞어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비망록의 진위를 문제 삼자 “한글파일로는 이런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며 “내용 역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제가 작성한 문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비망록 공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자는 “제가 작성하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훈 의원, AI 허위·과장 광고 신속 차단 법안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신속한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온라인 광고가 불법이거나 소비자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심의·의결이 대부분 ‘대면 회의’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시 후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상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세관, 신축 주감시소·마약탐지견 관리소 개소
평택직할세관은 1월 22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번지, 971-9번지 약 850여평 규모의 부지에 신축된 주감시소와 마약탐지견 관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주감시소는 新여객터미널 인근, 여러 항만 유관기관들과 인접해 있어 신속한 업무협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시정이 있는 관공선 부두와 맞닿아 있어 즉각적이고 신속한 해상출동이 가능하다.또한, 주감시소 내 새롭게 조성된 감시종합상황실에는 AI기반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과 고해상도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하여 감시구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