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기획 단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공공기관의 개방형 방역망 행보가 본격화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신한울 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 최초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교권보호 강화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계기로 교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온 행보다. 추진위는 15일 교육청 영상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 7월 7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아트홀에서 ‘제30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적 공감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중장기 비전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팜스코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구체적인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구미시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인 ‘구미마음톡톡카페’를 선보였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라면과 커피를 나누며 복지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나눔을 매개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천시에 121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임직원 119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는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고향사랑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천시는 21일 도기윤 ㈜농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넓히
최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오산 성호중학교와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학생들의 도박문제 예방과 조기개입, 치유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20일 오산 성호중학교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10일, 큰고개오거리에서 회원 100여 명과 바르게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〇 이날 캠페인은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 전개’라는 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〇 김태종 동구협의회장은 “이번 바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6월 29일 세종시 본원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노동조합과 함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 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사가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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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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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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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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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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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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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한 감동"…한국 농인예술 '핸드스피크', 베이징서 중국 첫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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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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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용 요청…마이크론 반발
애플이 해외 판매용 제품에 중국 메모리 칩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고,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이에 반대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 YMTC와의 거래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애플 제품에 CXMT와 YMTC의 메모리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미 CXMT의 D램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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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후 첫 스타십 시험비행 실시
스페이스X가 지난달 기업공개 이후 처음으로 스타십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궤도에 투입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비행은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스타십의 13번째 시험비행이다. 슈퍼헤비 부스터는 발사 약 2분 뒤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뒤 걸프만에 통제된 방식으로 착수했다. 로켓 상단부는 인도양에 연착수했다. 스페이스X 직원들은 생중계에서 이번 시험비행을 행운의 13번이라고 불렀다.스페이스X는 발사 약 18분 뒤 스타링크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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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엔비디아 등 빅테크와 7500억 달러 AI 인프라 협력 맞손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SK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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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