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충북 진천군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과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위해 ‘저탄소 생거진천쌀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생산단지 참여농가, 농협 RPC, 민간 도정업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보고와 사업 추진계획 설명,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단지 운영과 기술 도입, 성과 확산을 위해 긴
고흥군은 12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LF와 ‘고흥 신곡리 골프 & 리조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투자협약은 과역면 신곡리 일원 1,547,637㎡ 부지에 총사업비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
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오후 7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민간 감시원과 함께 동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했다.이날 야간 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도로변, 쓰레기 배출 장소, 불법투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하였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례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계도하고, 단독 주택 및 상가 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여전히 쌀쌀한 겨울 공기를 맞으면서도 적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이지만 낮은 채산성 탓에 공급이 끊겼던 ‘소량 소비 한약재’를 살리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수요는 있지만 수익성이 낮아 민간이 생산을 기피해 온 수급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서다. 2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소량 소비 한약재 규격화 사업’에 참여할 생산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수요 예측이 어렵고 재고 부담이 커 민간 업체들이 생산을 기피해 온 품목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이 생산 리스크를 분담해 안정적인 한의약 공급망을 재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공모 대상은 식품의약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고유가 상황이 심화될 경우 민간 차량 5부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 대해서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선을 그으며 단계적 대응 기조를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경우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공공 부문에서 시행 중인 5부제를 자율 참여에서 의무로 전환할 수 있다는 취지다. 그는 “위기 단계가 ‘경계’ 수준으로 올라가면 소비를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국민
한국조폐공사가 AI 기술을 활용한 위변조 방지 솔루션을 민간에 확산한다.한국조폐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이 개발한 AI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과 제품 보호에 적용 가능한 고도화 기술을 통해 시장 내 신뢰 확보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 여부를
산림청은 대전광역시에서 '부처 협업 동서트레일 활용 농·산촌 활성화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 인근 농·산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범부처 협업체계의 일환으로 산림청, 농식품부를 비롯한 지방정부 및 민간 전문가 등 TF 위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농·산촌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주요 핵심 의제로 지방정부 농·산촌 수익 사업 제안 및 예산 협의, 시범
충북 진천군은 군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18시까지 7일간 진행되며,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주거지원·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로,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 수탁기관 선정
충남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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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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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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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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