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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카누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K-2 1,0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K-4 5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송지웅·정유성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C-4 200M 종목에서는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국민에게 크루즈 여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모집 인원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강정항을 출발해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거치는 4박 5일 일정의 크루즈 체험단 15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체험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13만6,000톤급 ‘아도라 매직시티호’에 승선해 제주~부산~상하이 항로를 항해한다. 이후 상하이에서 하선해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핵심 선거 슬로건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의 세부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송 후보는 12일 제주교육 대전환의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주교육의 판을 바꾸는 교실혁명, AI·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그는 “우리 아이들은 이미 AI와 함께 살아가는 세대이지만 학교 교실은 여전히 암기 중심, 문제풀이 중심, 시험 점수 중심 수업에 머물러 있다”며 “정답을 빨리 맞히는 교육을 넘어 질문하고 생각하며 협력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충북 제천 한송초중학교는 7일 시와 그림이 있는 감성나눔 Day ‘한송이 활짝! 시화전’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화전으로 초등 학부모 공개수업일에 맞춰 한창 만발한 교정의 철쭉꽃을 배경으로 이젤을 놓고 실시했다.  유초중 전교생 16명 전원과 학부모 3명,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5명이 참여한 시화 작품을 전시했다.  한송초중학교 학교운영중점인 Art & Sport Day 운영의 일환으로 시를 구상하고 시화를 그려 작품을 완성하며 함께 예술 감성을 기르는 전시회였다.  작가인 김민영 교감이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모두가 누리는 복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응급·중증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14개 읍·면·동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어르신에 대한 복지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당진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현대제철 종합병
충남 천안시 유량동 일원이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천안시는 최근 식품진흥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남구 유량동을 시의 첫 번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2년 하반기부터 외식업계의 위기 극복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시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유량동은 고려 태조 왕건이 군량을 비축했다는 유래가 깃든 곳이다. 현재 한식과 디저트 카페 등 업소 100여 곳이 성업 중인 지역 대표 외식 지구로 꼽힌다. 시는 유량동의 역사적 서사를 활용한 특화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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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천아카데미는 지난 30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인천의 산학협력, 전환의 길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기반인 산학협력의 방향과 미래를 조망하고, 특히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진단하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인하대학교 김주형 교수는 '인천! 원대한 꿈을 위한 과학기술의 도시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인천 산업 발전의 핵심 조건으로 과학기술 기반 R&D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5월2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리즈로 산업·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당진을 ‘기업-산업-인재-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당진형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구축 △수소·그린스틸 산업클러스터 조성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지정 관철 △기업유치–지역기업–지역인재 상생 협력체계 구축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에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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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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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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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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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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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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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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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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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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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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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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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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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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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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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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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