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진양혜 부부가 첫째 아들의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은 대학 1학년 때 만난 연인과 1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손범수와 진양혜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최근 첫째 아들이 결혼하면서 시부모가 됐다고 밝혔다.진양혜는 첫째 아들이 대학 1학년 때 연인을 만났으며, 두 사람이 각자 교환학생으로 지낸 기간과 아들의 3년 넘는 군 복무 기간에도 교제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14학번 동기로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첫째 아들 결혼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