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은 31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작물 피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국지성 호우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우량의 편차가 큰 만큼 읍면동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대응해 달라”며“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울산 북구생활문화센터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오치골갤러리에서 서양화 동아리 수선화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동아리 회원 3명이 발레하는 여인, 청년, 반려동물, 거북이, 수달, 아기 코끼리, 정물화 등 일상의 풍경을 회원들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겼다. 특히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여백, 맑은 색감에 드로잉의 자연스러운 선이 더해져 작품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색을 선택하고 선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 회원 개개인의 개성과 감성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수선화 동아리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매년 납부하는 세금이지만 부과 시기와 과세 대상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토지의 경우 주택의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가 과세 대상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에 따라 7월과 9월에 나누어 납부하게 된다.특히 “주택 재산세를 7월에 납부했는데 9월에 또 고지서가 나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동일한 세금을 다시 부과하는 것이 아니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
기후 공식은 이미 깨졌다. 폭염과 가뭄, 호우가 따로 발생하던 시대는 지나고 있다는 뜻이다. 본보가 살펴본 최근 울산 기후도 마찬가지였다. 메마른 토양은 폭염을 키우고, 폭염이 다시 가뭄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이었다. 짧고 강한 비가 도시 기능을 마비시키는 복합재난 위험도 커졌다. 이제 울산이 바꿔야 할 것은 도시의 공식이다.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대책을 꺼내는 방식에서 벗어날 때인 것이다. 달라진 기후에서도 시민의 삶은 멈추지 않아야 할 일이다. 산업 현장의 안전함을 포함해 모든 것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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