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거래 정지 대상 종목은 루멘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다. 정지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이며, 구체적 사유는 주식병합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루멘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561억원, 부채총계 502억원이며 자본총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