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 일환인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과정’ 강사간담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7~8월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9월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강사들의 강의 팁 공유, 9~11월 운영 계획 수립, 현장 건의사항 점검이 전개됐다.협회는 간담회 성과를 토대로 서울, 대전,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글로벌 공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액체냉각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이 약 3.3배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의 부스 참가기업을 모집한다.AI EXPO ‘MARS 2026’은 1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AI 도시 화성’의 산업 역량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AI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oT Week Korea 2026’와 연계해 국내외 AI 기업 및 산업 관계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인공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함께 개최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 행사에 총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은 AI 시대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공모전은 구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생 창업 통합리그 ‘그래비티 2026’ 결선이 오는 9월 3일 대전 KAIST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그래비티 2026은 과학기술원 내부에서 창업을 장려하고 예비·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를 넘어 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그간 각 과학기술원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창업 경진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하나로 통합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가 참여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하고 3차수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슈퍼브에이아이는 해당 컨소시엄에서 비 LG 계열사 중 유일하게 고성능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초거대 모델 ‘K-엑사원’의 비전·영상·피지컬 AI 영역을 담당해 왔다. 2025년 8월 정예팀 선정 이후 1차 사업에서는 초거대 AI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2차 사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장년층의 주요 소비패턴을 반영한 '우체국 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는 외식·건강·운동·문화·여가·여행·쇼핑 등 중장년층의 주요 생활영역에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우편요금과 국제특급우편, 우체국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 이용 시에는 10%를 캐시백해 준다. 전월 이용실적과 월 평균잔액, 공적연금 또는 급여성 이체 등 우체국예금 거래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계정 기준 3954만개, 유출 항목 70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 30.35GB 규모의 기술 자산도 함께 빠져나갔다. 그러나 이에 따른 보상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피해 회원이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침해 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개, 휴면 계정 850만개, 탈퇴 계정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
이재명 정부 AI 3강 전략을 이끌 새로운 진용이 꾸려졌다.30일 4개월 가량 공석이던 AI미래기획수석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AI 수석을 발탁하면서 정부 AI 정책 2기는 IT업계 현장 출신 인사들이 이끌게 됐다.IT업계 출신인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 구글코리아와 미국 구글 본사에서 15년 넘게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했던 이해민 AI 수석, 네이버 출신인 하정우 부위원장이 국가 AI 전략과 정책을 이끄는 삼두마차로 투입된다.3명 모두
정부가 올해 하반기 독자 AI 모델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모델에 도전한다. 2017년에는 최상위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대국민 서비스인 '모두의 AI'는 다음달 중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배 부총리는 최근 미국과 중국이 자국 최상위급 AI 모델의 해외 접근을 차단했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독자 AI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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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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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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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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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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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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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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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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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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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6시간전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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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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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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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진숙 발언·표결 회피' 결의안 통과…"스컹크 한 마리가 국회서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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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안건에 대해 상임위 발언 및 표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