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역동적인 변화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시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종이 매체가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과천시는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의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지원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및 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2곳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곳에서 총 4곳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보건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단순 판매를 넘어 약사의 전문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응급실 이용이 부담스러운 경증 환자나 갑작스러운 의약품 수요가 발생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안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영화동 통장, 공무원 등 45명이 참여하여 ‘내 집·점포 앞 눈 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내 집 앞 보행로의 눈을 치우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대설 시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거북시장 인근과 골목길을 돌며 진행되었다.또한 각 통장님들에게 제설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 등 제설 취약지역이 표시된 통별 맞춤형 제설 지도를 배부하여 행정복지센터 협조 요청 시 담당구역 제설에 주민과 같이 참여해 줄 것을 독려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
예천군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주말 진료를 포함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에는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 정소아청소년과의원 등 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까지 외래 진료를 연장하고,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료한다.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심야시간대 당번 택시를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읍․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에 당번으로 지정해 해당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김삼용 제주도 교통정책과장은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가 야간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연중 운영으로 확대한 만큼, 읍·면 및 각 마을회를 통해 이용
경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한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별솔돌봄교실은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재단인 고운청소년재단 소속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한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중심으로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포항시 대이동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독거노인과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이동은 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고령자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 발생 시 유의해야 할 행동요령과 생활 수칙을 안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지역 통장들과 공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 및 현장 실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시민 응대 서비스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 시설 실무 업무매뉴얼을 제작·정비했다.이번 업무매뉴얼은 부서별 핵심 업무를 누구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으로, 담당자 변경이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업무매뉴얼은 ‘업무 개념 → 업무 흐름 → 업무 내용 → 점검 및 확인’의 구조로 구성해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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