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양시는 2025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52.4%를 달성해 도내 I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5~2026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1위 및 S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차량 3만 3천 대에 총 24억 원을 부과해 19억 원을 징수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현년도 미수납액을 최소화하고 과년도 체납액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적극
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충남 논산시 소재  ㈜루트제이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일자리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일자리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노사 상생, 취업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루트제이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직원 중심의 조직 문화와 지속적인 인사·경영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루트제이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에 기반한 성과 연동 보상 체계, 직원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
아이에스동서가 대한민국 라크로스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라크로스협회와 2년 연속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라크로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회 운영을 비롯해 대한민국 라크로스 국가대표팀의 국내외 경기 및 국제대회 참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라크로스는 스틱을 이용해 공을 주고받으며 득점을 겨루는 역동적인 구기 종목으로, 2028년 로스앤젤레
충남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발굴·제안한 ‘장항 원수 해안길 보랏빛 경관조성사업’이 2027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보랏빛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5000만원과 군비 1억 5000만원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 장항연안공원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원수출장소 인근까지 약 1.2㎞ 구간의 해안 방파제를 정비하고 보랏빛 경관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생활을 돕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에서 한 사람에게 고가 기기와 저가 기기 여러 대를 함께 지원하는 '다품목 지원'이 2023년 234명에서 2025년 970명으로 2년 만에 약 4.1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신청 이후 기기를 더 지원하는 '추가지원'도 같은 기간 92건에서 445건으로 약 4.8배 증가했고, 그중 30만 원 이하 저가 기기 추가지원은 17건에서 166건으로 약 9.8배 급증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의 화이트해커 연구팀 ‘오딘’이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가 주최한 ‘2026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카스퍼스키 CTF는 기업과 대학 등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킹 및 방어 기술을 겨루는 국제 온라인 보안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개 권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우승팀에는 카스퍼스키가 개최하는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 CTF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을 한꺼번에 지명한 배경은 집권 2년 차 들어 국정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한 일부 쇄신용으로 분석된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부터 친문계, 민주당보다 ‘왼쪽’을 자임하는 범여권 정당 등에도 두루 손을 내밀어 민주진보 진영 지지 세력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포석도 읽힌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긍정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경제·안보는 포기하고 오로지 공소 취소 전격전에 매달리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창단 후 처음으로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 세광고가 2명의 프로 지명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3학년 투수 이준호가 한화이글스에 8라운드 전체 79순위, 졸업생 투수 박세준이 키움 히어로즈에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각각 지명됐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김요셉과 김태언에 이어 2년 연속 2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준호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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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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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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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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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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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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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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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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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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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포승에 5000억 투자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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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평택 포승지구에 5000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경기경제청은 29일 청내에서 김능식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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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실종자 조기 발견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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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에서 포항시청과 남구청, 소방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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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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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온실가스 직접 감축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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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