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동 타운홀미팅’을 7일 성남동 일정을 끝으로 16개 동 순회를 마무리한다. 지난달 중앙동에서 시작한 타운홀미팅은 구청장이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호 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의견에 답변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 도로·교통, 주차 문제를 비롯해 문화·복지시설 확충,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지역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