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인공지능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환경이나 도시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졌다.13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 및 건설주택국, 기후환경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영식 의원은 도지사 인사말에 대해 "도시와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담는 그릇인데, 설계도 없이 내용물만 나열돼 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이 자리가 이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첫 업무
충북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13일 청산농협 DSC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을 갖고 농촌 주민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용선 농협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옥천군지부장,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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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른바 리크루팅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검사들 사이에서는 미온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인사와 처우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 청주지검을 찾아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했다.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준비단은 인력 확보를 위해 여러 유인책을 마련했다.먼저 6급 이하 실무 수사관에 대해서는 기존 호봉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승진 임용 시 특별승진 비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임용령에
대전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동 타운홀미팅’을 7일 성남동 일정을 끝으로 16개 동 순회를 마무리한다. 지난달 중앙동에서 시작한 타운홀미팅은 구청장이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호 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의견에 답변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 도로·교통, 주차 문제를 비롯해 문화·복지시설 확충,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지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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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가 오는 9~11월 운영될 ‘2026년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플리마켓’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별빛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구 출범을 맞아 지역 농업인⋅공예인들에게 판로를 제공해 지역 생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보고·즐기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드기 위해 진행한다.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 중산동 별빛광장 일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날씨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행사장은 성
무안군의회는 8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반부패 및 청렴 실천 다짐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식에는 제10대 군의원 전원과 사무과 직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과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의원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령 및 공직자 행동강령 철저 준수 ▲부당한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촉진하고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는 올해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맞아 영종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등 새로운 영종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되는 청년정책 소통 창구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영종구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영종구 소재 직장에 다니거나 사업장이 있는 청년 ▲영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국립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연이어 방문해 기관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후계목과 에코리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태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충남도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체납관리단’ 출범 및 본격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나섰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대식에 이어서는 지방세·세외수입·체납처분 실무,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요령 등 현장 활
함안군의회는 7월 31일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안말남 의원과 김영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안말남 의원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의회와 집행부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 추진 시 의회의 견제와 의견제시를 걸림돌이 아닌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 사전에 군민과 의회의 공감을 얻어, 소통을 바탕으로 함안군의 당면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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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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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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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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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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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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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4.20%p 증가
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의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2.19%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이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로 기재됐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73만543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9일 대비 336만1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2.19%로 4.2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58만4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9일 대비 336만13주 증가했다.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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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세 감면 상시화…면세유 3년 더
법인세·배당소득세 특례 일몰 폐지농지 현물출자 양도세 이월과세도 상시 적용농업용 면세유 2029년까지…12월 국회서 확정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농업법인 법인세 감면과 배당소득세 감면이 상시화된다.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현물 출자할 때 적용받는 양도소득세 이월과세도 일몰 없이 유지된다.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세금 감면은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농업법인과 농업인에 대한 주요 과세특례 상시화 및 농업용 면세유 적용 기한 연장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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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산·울산 국힘 국회의원들 “전국 항만공사 통합 역사적 퇴행”
14분전
인천·부산·울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부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계획과 관련해 철회를 요구했다.배준영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부산·울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 통합은 해양물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역사적 퇴행"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항만 4곳은 저마다 수십 년에 걸쳐 고유한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왔다“며 ”항만공사는 각기 다른 특징을 살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항만 운영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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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엔터테인먼트,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3.67%p 증가
게임 개발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14%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제시됐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29만86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9일 대비 214만310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2.14%로 3.6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29만86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9일 대비 214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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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84%p 감소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노바렉스의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13%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제시됐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3만646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17일 대비 37만147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13%로, 1.84%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93만646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17일 대비 37만1478주 감소했다. 지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