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용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행사다. 서울은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국민의힘이 청주 서원구를 사고당협위원회로 지정하고, 후임 당협위원장 선출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사고당협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일정을 확정했다.조직위원장은 사고당협위원회를 운영하며 차기 당협위원장 선출전까지 조직을 재건한다. 이후 조직정비를 끝낸 후 당협 운영위원회의 추대를 받아 당협위원장에 오른다.이날 조강특위에서 사고당협으로 지정한 전국 36곳 중 충청권에선 △충북 청주 서원 △대전 서구을 △충남 논산계룡금산 등 3곳이 포함됐다.조직위원장 선정 공고는 2일
애플이 15년 만에 새로운 최고경영자 시대를 맞는다. 팀 쿡의 뒤를 이어 1일 취임하는 존 터너스의 최대 과제로는 AI가 꼽힌다. 탄탄한 제품·서비스 생태계를 물려받지만 경쟁사보다 늦었다는 평가를 받는 AI 전략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새 리더십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지난달 31일 테크레이더는 "쿡이 지난 15년간 애플의 사업 구조를 크게 바꿨다면, 터너스 시대는 시리 AI를 비롯해 AI 대응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쿡은 아이폰을 다양한 크기와 가격대로 확대
구글 직원들이 차기 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3.8 플래시 프리뷰를 사내에서 시험하고 있다.27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모델은 구글 내부 코딩 플랫폼 젯스키를 통해 일부 직원에게 제공됐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확보한 내부 이미지에서 제미나이3.8 플래시 프리뷰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내 테스트는 구글이 이달 제미나이3.7 플래시를 출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버전 개발과 검증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잇따라 새로운 AI 모델을 내놓는 가
내년 출시될 아이폰 프로 모델에 거의 베젤이 없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폰 20주년을 맞아 전면 디자인에 큰 변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차기 아이폰 프로에 스마트폰 네 면을 모두 감싸는 형태의 4면 벤딩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여전히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4면 벤딩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스마트폰 네 가장자리까지 휘어지게 만들어 전면에서 보이는 테두리를 크게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아이폰보다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차기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권한을 확대하고 자회사별 최고경영자 평가기준도 구체화하는 등 경영승계 절차를 개선한다.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경위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은행 임추위에 자회사 승
금융감독원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들의 자회사 대표 선임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임원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은행장을 비롯한 여러 금융지주 자회사 CEO의 차기 인선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승계체계에 손볼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이 문제로 본 대목은 후보 관리와 검증 과정이다. 자회사 이사회의 인사 관여 수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가 관리하는 CEO 후보 정보를 자회사 측과 공유하거나,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이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국회의원은 법적으로 국무위원을 겸할 수 있지만,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때 의원직을 사퇴하고 차순위 후보에게 승계하도록 한 정치권의 관례와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용 후보자는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의원직 유지 의사를 밝혔다. 대신 차기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당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더불어민주당 일부와 국민의힘, 정의당 등에서는 의원직 사
춘천시가 학곡지구 대중교통을 대폭 확대하고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수거에 나서는 한편,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차기 시금고를 지정하는 등 시민 생활과 행정 전반의 운영체계를 정비한다.시는 오는 30일부터 학곡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횟수를 기존 하루 43회에서 125회로 약 3배 늘린다. 2,700여 세대가 입주한 학곡지구의 교통 수요와 학곡리 제2공영차고지 운영에 맞춰 1·2·3·4·15·16-1·400번 등 7개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학곡지구에는 2개 노선과 버스 14대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운행하는 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터 브랜트 "XRP는 바보 코인…비트코인과 역할 달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의 거래 효용은 인정하면서도, 그 기능만으로 시장가치 상승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XRP를 비트코인과 구분하며 가치 평가 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그는 비트코인을 주로 가치저장 자산으로, XRP는 효용 중심의 암호화폐로 구분했다. 그는 XRP를 '바보 코인'이라고 깎아내리면서도, 거래 목적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평가했다.다만 브랜트의 핵심은 효용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본격화…오후 4~5시 가장 혼잡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밤늦게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소방서, 화재안전조사 중 60대 여성 구해
1시간전
이천역에서 화재안전조사를 벌이던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이 기도가 막힌 60대 여성을 발견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이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전 이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중 음식물 기도폐쇄로 호흡곤란을 겪던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과학자' 한자리에...AI4Sci 코리아 2026 개최
과학기술과 AI을 결합하는 'AI 포 사이언스' 분야의 국내 첫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4Sci 코리아 2026'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실용인공지능학회와 한국과학AI포럼,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후원한다. 19개국 600여명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가해 220여편의 논문을 소개한다.올해 주제는 '자율형 연구 에이전트와 AI 기반 과학적 발견'이다. 연구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BTC 대비 강세에도…단기 차익실현에 '숨 고르기'
XRP가 비트코인 대비 4시간 차트에서 단기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지만, 직후 가격이 밀리면서 추가 상승의 시점에는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BTC 차트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신호는 통상 단기 강세로 해석되지만,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았다. XRP/BTC 4시간봉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나온 뒤 6개 연속 음봉이 형성됐다. 단기 강세 신호와 실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다만 XRP의 비트코인 대비 상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