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보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모 활동에는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정기선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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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인천의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의 사전투표율은 21.62%를 기록했다.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57만57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직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인 20.08%와 비교하면 1.54%포인트 상승해 기존 최고치를 경신했다.일별 투표율을 보면 1일차 10.15%, 2일차 11.47%로 첫날보다 마지막 날 1.32%포인트 높았다.군구별로 보면 투표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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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6.04%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6만881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5.86%와 비교하면 0.18%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13.91%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11.61%, 제물포구 7.43%, 계양구 5.97%, 부평구 5.95% 등 순이다.옹진군과 강화군, 제물포구 3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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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2.27%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6만513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2.32%와 비교하면 0.05%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6.32%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4.77%, 제물포구 2.93%, 계양구 2.23%, 영종·남동·미추홀 2.20% 등 순이다.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37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28일 청주교도소 등 법무시설의 이전을 차기 시정에서 마무리 짓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에서 진행한 `청주교도소 이전 전략 계획 수립 용역' 결과 당초 3곳이었던 이전 후보지를 최근 2곳으로 압축한 상태”라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현재 법무부의 내부 사정과 경제성 검토 절차 등으로 인해 최종 후보지 공개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선거가 끝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후보지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법무시설 후보
충북지역 일선교사 10명 가운데 9명은 현행 교육감 선거제도가 교육자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교사노동조합이 지난 20~25일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행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4.4%로 나타났다.이어 `현행 교육감 선거가 교육자치의 취지를 잘 살리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95.1%로 절대다수의 교사가 현행 교육감 선거를 부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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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노동자가 지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평등의전화' 상담 총 304건 중 직장 내 성희롱 등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상담이 55.9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인천여성노동자회는 '남녀고용평등 강조 기간'을 맞아 26일 지난 한해 평등의전화 상담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법 관련은 성희롱 81건, 성차별 18건, 고용평등기타 71건으로 퍼센트로 보면 55.92%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성희롱 상담이 전체상담에서 81건, 퍼센트로는 2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직장
속보=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8개월째 중단된 가운데 장평1리 이장의 개입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총연장 1.4㎞ 규모로 추진됐으며 이 가운데 약 700는 마을 생활구간, 나머지 구간은 기업체들이 위치한 곳과 연결된 도로다.하지만 신임 마을 이장 측과 장평리 환경대책위원회 측은 기업체 인접 구간까지 농어촌도로 사업에 포함된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80%가량 진행한 공사의 재개를 반대하고 있다.환경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장은 “제천지역내 더 시급한 농어촌도로 정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가밀집지역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물 배부 방식을 벗어나, 상인들이 범죄 수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듣고·의심하고·1394로 확인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로 진행됐다.특히, 윤원섭 충주경찰서장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1호 참여자’로 나선 것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관계자와 시장 상인 등 총 80여명이 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적극적으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옛 서귀포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주민설명회 지난 3월 11일 열린 1차 설명회 이후 논의된 중간 결과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최종 활용 방안을 확정하기 전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제주연구원에서 진행한 옛 서귀포관광극장에 대한 사전 조사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및 법률 검토 등을 토대로 관광극장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린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서귀포시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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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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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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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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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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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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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과장 및 간부공무원 25명 승진내정인사
충북 청주시는 국·과장 및 간부공무원 25명에 대한 승진내정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로 차영호 청원구청장이 내정됐다.국장급 승진자는 △김응민 안전정책과장 △안은정 농업정책과장 △전지연 공원관리과장 △김연웅 도시재생과장 △오가영 균형건설과장 △김진원 건축디자인과장 등 6명이다.사무관급 승진자는 △상생소통담당관 김수미 △인사담당관 이순미 △기업지원과 임정희 △여성가족과 서명숙 △문화예술과 오은진 △체육교육과 연송자 △건축디자인과 기경희 △세정과 김창식 △세정과 박현주 △복지정책과 유미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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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1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개최
충북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 9기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대북 공연 ‘구정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KBS어린이합창단, 관악 공연단과 함께 가수 인순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가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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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충북도가 청주 원도심 대표 상권인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 소나무길상권을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 공모에서 ‘소나무길상권’이 선정된 데 이어 이달 백년시장 및 로컬테마상권 육성 공모 사업에서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가 동시에 선정됐다.도는 육거리종합시장에 30억원, 성안길상점가에 40억원, 소나무길상권에 98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 사업은 내년, 소나무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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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성지 문화제조창 녹색콩풍뎅이 출몰 ‘혐오’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층으로 북적여야 할 청주의 대표적 피크닉 명소가 최근 기습 출몰한 정체불명의 벌레떼로 몸살을 앓고 있다.잔디밭 곳곳에 수십 마리씩 무리 지어 기어 다니는 벌레들 탓에, 광장에 들어선 이용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자리를 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대지 면적 약 1만2850㎡ 규모로 조성된 이 광장은 주말마다 이색 축제가 진행되거나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지는 지역의 대표적 이벤트 명소다.축제가 열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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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