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은 11일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팥빙수 데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진흥원 입주기업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00여 명과 진흥원 임직원 및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진흥원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고, 참석 입주기업 대표들도 함께 팥빙수를 나
한경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7일 한경농협 하나로마트 출입구에서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미니단호박 나눔' 행사를 열었다.회원들은 판포리 포구와 신창해안도로 등 한경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하나로마트 방문객 등 700여 명에게 미니단호박을 나눠주며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김양숙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나눔을 넘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을 보태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지역 상생의 장이 됐다"고 말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40가구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영양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대구 달성군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안부 묻기 및 명절 지원 상품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살핌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공적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우선 발굴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건강 상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반가운 시간이지만,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다. 즐거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한 번 더 주변을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냄비나 프라이팬 주변에 행주나 종이 등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한다. 식용유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해 물을 뿌리기보다 뚜껑 등을 이용해 불길을 차단하며 온도를 낮춰야 한다.전기제품은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
군위군 부계면은 남산1리에 거주하는 홍보근 어르신이 구순을 맞아 지난 31일, 이웃돕기 성금과 부계면 17개 경로당에 라면을 후원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홍보근 어르신은 평소, 이웃들에게 받은 따뜻한 정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갖고 계셔서 구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르신은 “구순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
합천군 율곡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활력문화센터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 40여 명과 자원봉사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율곡면 자원봉사회는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참석자들이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금곡동 자원봉사캠프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온함-고령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금곡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직접 구입한 과일로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어,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여 세대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봉사자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이정숙 금곡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정성스레 준비한 과일 도
박영언 전 군위군수가 지난 26일 16년 만에 군위군청을 찾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박 전 군수가 2010년 6월 임기를 마친 이후 공식적으로 군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한 두 전·현직 군수는 지난 군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군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 전 군수는 “오랜만에 군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난날 함께했던 군민과 공직자들이 많이 생각난다”라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군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24일 경로식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우엉조림, 우뭇가사리 콩국 등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진효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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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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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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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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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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