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31일 복지관 3층 체육실에서 '2026년 제2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장애인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뇌병변·지체장애인부, 청각장애인부, 발달장애인부로 나눠 3인 1조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네덜란드에서 유래한 생활스포츠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집중력과 전략을 기르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팀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제시는 23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함께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 35명이 자기 적성을 발견하고, 선수로서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캠프에서는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조정, 양궁 등, 총 14개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의 장애 특성과 운동능력을 고려해 다양한 종
충남교육청은 전국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가족돌봄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운영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학생은 중병, 장애, 노령 등의 이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전담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초중고 재학생이다. 도교육청은 이들의 이중 부담을 완화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시ㆍ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ㆍ제도적 근거를 확립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15명 내외의
충남교육청은 5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 34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특수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육실무원, 통학차량 운전주무관, 통학차량지도원, 방과후학교 운영 실무원 등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동 중재 지원과 안전 역량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
화성특례시는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시는 4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수어콘서트-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풍성한 공연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언어로서의 수어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화성시농아인협회 소속 수어 동아리 ‘손만세’를 비롯한 4개 공연팀이 올라 대중
인천 검단구는 지난 7월 21일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인 ‘장애인 내소재활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을 돕고, 증가하는 재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소재활서비스는 관내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을 받아 그룹치료 방식으로
SK이노베이션이 가족돌봄아동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체험형 캠프를 열고 경제·정서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 투어'를 개최했다.'낙낙투어'는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가족돌봄아동은 질병이나 장애, 정신건강 문제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며 생계와 학업 부담까지 함께 짊어지는 아동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엔텔스와 ‘타잔 DB’를 국내에 공급하고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텔스 ‘타잔 DB’는 오픈소스DB인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가용성,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 장애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정보공학은 다양한 IT 인프라 구축 경험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능 최적화, 기술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며 기존 금융권 및
사람과희망 사회적협동조합은 30일에 수성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사람과희망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돼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수성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박원식 이사장은 “주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사랑이 넘치는 수성구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희망이 넘치는 수성구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삼성금거래소가 미래 성장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미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CI를 공개했다. 이번 CI 리뉴얼은 8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새롭게 선보인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했다. 원자들이 치밀하게 결합해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는 모습은 삼성금거래소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 약 6개월간 공동 개발해 완성한 것으로 정비사가 결함 증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문맥을 파악해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준다. 기존 정비 현장에서 쓰이던 약어와 비정형 기록도 표준 문장을 자동 변환한다. 주요 조치 사항과 결함 부위 등 핵심 정보도 자동으로 추출해 정비 데이터의 활용도도 높였다.아울러 그동안 흩어져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