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식 ‘절대 1강’ 안세영을 필두로 빈틈없는 우승 진용을 꾸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개를 향해 자신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박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에 처음 참가하는 터라 부담도 크지만, 이를 자신감으로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안세영과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